[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3일 전북 전주시 가리내로에서 직박구리가 만개한 벚꽃의 꿀을 빨고 있다. 2025.04.03.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