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기연, 끝내기 안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두산 김기연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08.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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