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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라리사, 알몸의 나타샤 되다…교수와 여제자

등록 2012.11.13 00:11:00수정 2016.12.28 0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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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중장년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은 오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연된다.  go2@newsis.com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중장년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은 오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연된다.  go2@newsis.com

【서울=뉴시스】최한규 기자 = 12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러시아 미녀 라리사가 '나타샤'역을 맡았다.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에 통달한 방중술의 대가, 성치료전문 '옹녀' 캐릭터를 전라로 연기한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o2@newsis.com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o2@newsis.com

 16일 개막한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연극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go2@newsis.com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3 -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연극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go2@newsis.com

 
[연극 '교수와 여제자3 하이라이트 동영상 바로가기]


 c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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