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브랜드 '준지', 파리컬렉션서 호평

이번 컬렉션에서 정욱준 디자이너는194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주트 수트(Zoot suit)'에 실험적인 디자인 요소와 독창적 실루엣,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더한 39벌의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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