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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나? 김명민 약혼녀…드라마 '개과천선'

등록 2014.04.04 19:16:33수정 2016.12.28 1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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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탤런트 채정안(37)이 김명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MBC TV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후속으로 방송되는 '개과천선'에서 '유정선' 역을 맡았다. 재벌가 손녀로 주인공 '김석주'(김명민)의 약혼녀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유명 변호사 '김석주'(김명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내용의 법정드라마다.  드라마 '골든타임'의 최희라 작가가 쓰고, '스캔들' '보고싶다' 등의 박재범 PD가 연출한다.  김상중, 박민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 달 첫 방송 예정이다.  jb@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탤런트 채정안(37)이 김명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MBC TV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후속으로 방송되는 '개과천선'에서 '유정선' 역을 맡았다. 재벌가 손녀로 주인공 '김석주'(김명민)의 약혼녀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유명 변호사 '김석주'(김명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는 내용의 법정드라마다.

 드라마 '골든타임'의 최희라 작가가 쓰고, '스캔들' '보고싶다' 등의 박재범 PD가 연출한다.

 김상중, 박민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 달 첫 방송 예정이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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