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권 명품 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 가능

같은 단지 전세금액은 약 5억원 내외이며, 이번 분양은 시세보다 1억5천 만원 저렴해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에게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도 인접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는 이에게도 두루 좋은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여의도생활권으로 걸어서 5~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가 시설되어 7월 완공예정이며, 현재 15층은 공정 중에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건설사는 이수건설이며,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 보험사는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홍보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분양가나 혜택 등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655-992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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