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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7 14:20:21수정 2017.01.17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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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씨 비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 국민의힘은 30일 "여성 노동자를 비하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 진영 인사들은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논란 확산 차단을 시도했다. 유 작가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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