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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댁' 박희진 "블랙코미디 시나리오 쓰고 있다"

등록 2022.03.09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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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희진 2021.03.09.(사진=MBC에브리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희진 2021.03.09.(사진=MBC에브리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희진이 근황을 전한다.

박희진은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이날 MC 김용만은 박희진에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묻는다. 이에 박희진은 "작가 겸 감독을 해보고 싶었다. 현재 여성 심리를 다룬 시나리오와 장례식에서 이루어지는 블랙코미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했다. 

박희진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해 안성댁 신드롬을 일으켰다.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트로트, 뮤지컬, 유튜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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