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내주부터 2주 간 적용(2보)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3.30. [email protected]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내주 월요일부터 2주간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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