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융

신한알파리츠, 보통주 192원·종류주 411원 배당

등록 2022.05.11 14:16: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알파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 금전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92원, 종류주 411원이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2.47%, 2.74%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피켓 들고 단식 농성 돌입한 권성동 원내대표-김미애 의원
단식 독서하는 '맨발의 권성동'
단일화 촉구하며 단식농성 돌입한 권성동 원내대표
바티칸 굴뚝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
찬송가 부르는 박찬대 직무대행

N샷

한국 찾은 톰 아저씨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삼성전자, M&A로 글로벌 오디오 시장 확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이현이 "둘째 출산 후 권태기, 남편 때릴 정도"
'장동건♥' 고소영, 채소 시장서 포착…우아한 미모
유튜버 말왕, 몸캠피싱 고백…"여장 남자에게 당해"
'5형제 엄마' 정주리 "임신 중 수입 끊겨 건보료 못 내"
김동현 "개명 전 이름은 김봉"

오늘의 헤드라인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권위주의 경계하는 중도파

페루 빈민가서 20년간 사목…공동체 생활 강조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출신 교황이 탄생했다. 8일(현지시간) 바틴칸에서 열린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에서 교황청 주교부 장관이었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를 택하면서 교황 레오 14세가 됐다. 교황 레오 14세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출신 첫 교황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최태원 회장, 브리핑 깜짝 등장…아쉬운 '10분 소통'

볼썽사나운 국민의힘의 단일화 기싸움

피플

려운 '약한영웅'으로 알게 된 것

'필리핀 팝 선구자' SB19 "성과 냈지만 늘 초심을 잃지 않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2명 앗아간 음주 무면허…"군대 휴가 아들 데리러 가던 모친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