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응팔 진주' 김설, 폭풍 성장 근황… 친오빠는 수학 천재

등록 2022.06.20 09:45: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자본주의학교' 영상 캡처 . 2022.06.20.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자본주의학교' 영상 캡처 . 2022.06.20. (사진= KBS2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응답하라 1988'에서 막둥이 진주로 열연했던 김설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자본주의학교'에서는 김설·김겸 남매가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자본주의학교' 영상 캡처 . 2022.06.20.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자본주의학교' 영상 캡처 . 2022.06.20. (사진= KBS2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에서 선우(고경표)의 동생 진주로 출연했던 김설은 12살이 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설은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다. 그때가 3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응답하라 1988' 출연료가 얼마였냐는 질문에는 "당시 너무 어려서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친오빠 김겸은 중2 15세라고 소개했다.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 영재'로 알려진 그는 12세에 미적분을 마스터했고 차세대 K-스티브잡스로 불리는 유망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