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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경남 거제 국힘 서일준 55.8% '우세'…민주 변광용 42.3%

등록 2024.04.10 19:03:09수정 2024.04.10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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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거제시 선거구는 현역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왼쪽)과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거제시장, 개혁신당 인재영입 1호로 알려진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사진, 오른쪽)가 가세한 3파전으로 선거전이 전개된다.2024.03.09. sin@newsis.com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거제시 선거구는 현역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왼쪽)과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거제시장, 개혁신당 인재영입 1호로 알려진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사진, 오른쪽)가 가세한 3파전으로 선거전이 전개된다.2024.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4·10총선 경남 거제의 서일준 국민의힘 후보가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우세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 후보는 55.8%,
변 후보는 42.3%의 지지율을 얻었다. 두 후보 간 차이는 13.5%p(포인트)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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