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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시킨 12살 알고보니…이파니 딸

등록 2024.05.11 17:48:10수정 2024.05.11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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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챌린지 만든 주인공…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

방송인 이파니·서성민 딸로 밝혀져

[서울=뉴시스]최근 틱톡과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서이브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근 틱톡과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서이브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최근 틱톡과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이브는 틱톡 팔로워 8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여한 키즈 크리에이터로, 최근 '마라탕후루'라는 EP 앨범을 발매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7일 발매된 EP 앨범 '마라탕후루'는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라는 가사와 함께 총을 쏘는 듯한 안무가 특징으로 틱톡 뮤직에서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서울=뉴시스]최근 틱톡과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유튜브 침착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근 틱톡과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만든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유튜브 침착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침착맨과 팝핀현준 등 유명인을 비롯해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해당 노래의 안무를 따라하며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마라탕후루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34만회를 기록했으며, 지난 17일 틱톡에 공개된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챌린지 영상은 '좋아요' 31만 개를 받았다.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12살이라니 대단하다" "뮤비가 너무 재밌네요 노래도 재밌다" "어린 나이에 벌써 대단하고 멋지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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