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도빈 아들, 중3인데 키가 183㎝…폭풍성장 근황
[서울=뉴시스] 정시아 아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시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극히 일상적이어서 더 선물같은 주일. 쭈누와 예배 후 밥먹고 산책"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준우 군은 듬직한 체격,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중학교 3학년, 16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180㎝에 가까운 키를 자랑했다. 2016년 SBS TV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것과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최현호는 "키가 얼마나 되냐"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정시아는 "오빠만큼은 컸으면 좋겠다. 183(㎝) 정도는 되지 않나 싶다. 요즘 안 재봐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현호는 "나보다 더 클 것 같다"고 댓글을 남겼다. 재작년에 정시아는 준우 군 키가 176㎝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탤런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시아 아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시아(왼쪽), 정시아 아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