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투비소프트는 고은경씨가 회사를 대상으로 신청한 주주명부열람 등사 가처분 사건에 대해 신청을 취하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관할 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