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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최초 수소전시회 통합해 열린다

등록 2024.08.11 15:11:00수정 2024.08.11 1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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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3년 H2 MEET 행사장 전경 (사진 = H2 MEET 조직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2023년 H2 MEET 행사장 전경 (사진 = H2 MEET 조직위원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국내 최대 수소전시회로 자리잡은 'H2 MEET'와 국내 최초 수소전문 전시회인 'H2WORLD'가 올해부터 통합 개최하며 글로벌 경쟁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양 조직위는 지난 9일 전시회 통합을 위한 상호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최고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H2 MEET' 브랜드를 유지하고 'H2WORLD' 브랜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H2 MEET는 수소 전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2020년 시작으로 올해 5회차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국 3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이 사흘간 약 3만여 명에 달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H2WORLD는 수소지식서비스 제공 플랫폼 '수소지식그룹'이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수소 전문전시회로 론칭했다.

양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국내 기반의 수소전문전시회가 가진 규모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최고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도약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번 통합을 합의했다.

프랑스,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해외 수소전시회도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추세를 감안해 국내시장에서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하나의 대표 브랜드로 힘을 합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한편, H2 MEET 2024는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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