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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잊지 마세요 [뉴시스Pic]

등록 2024.08.13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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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jtk@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는 '위안부' 피해자, 국회의원, 유관단체, 학계, 일반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jtk@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jtk@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jtk@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jtk@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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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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