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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서 3.6m 길이 심해 산갈치 사체 발견 [뉴시스Pic]

등록 2024.08.16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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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스에서 3.6m 길이의 산갈치 사체가 발견됐다.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는 지난 주말 라 호야 코브에서 스노쿨링과 카약을 하던 사람들이 3.6m 길이의 산갈치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어류 전문가 벤 프래블에 따르면 1901년 이후 캘리포니아에 산갈치가 떠밀려 온 것은 20번째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연구소로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샌디에이고=AP/뉴시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라 호야 코브에서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 관계자들이 죽은 채 발견된 산갈치를 연구소로 운반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이 산갈치가 빛이 도달할 수 없는 심해에서 사는 것으로 몸길이 6m 이상 자랄 수 있으며 상관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산갈치의 출현은 자연재해나 지진의 전조로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부검을 통해 산갈치의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2024.08.1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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