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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싱어송라이터 유우리, 11월 첫 내한공연

등록 2024.08.18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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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우리. (사진 = 리벳(LIVET) 제공) 2024.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우리. (사진 = 리벳(LIVET) 제공) 2024.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1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유우리는 오는 11월1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유우리 라이브 인 서울 2024'를 열고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유우리의 대표곡 '베텔기우스(BETELGEUSE)'는 올해 상반기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의 '재팬 송즈(Japan Song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커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또 다른 히트곡 '드라이 플라워(Dried Flowers)'는 스트리밍 10억 회를 기록했다. 발매된 전곡 스트리밍 총 횟수가 49억 회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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