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테스는 SK하이닉스와 1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21%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