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와 45억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유비콜-플러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5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