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예약 알림 이곳에서"…캐치테이블 서비스
흑백요리사 식당 예약 오픈 알림 서비스 실시
[서울=뉴시스] 캐치테이블, ‘화제의 식당’ 예약 오픈 알림 모아보기 서비스 이미지. 2024.10.16. (사진=와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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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이 화제의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에 대한 예약 오픈 알림을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흑백요리사 방송 이후 출연 셰프들의 식당이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다. 최강록 셰프의 '네오'를 비롯해 '철가방 요리사'로 출연한 임태훈 셰프의 '도량',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등은 예약창이 열리자마자 빠르게 마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캐치테이블은 방송 출연 셰프들의 식당을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인기 셰프들의 식당 예약 오픈일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들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앱) 내 '셰프들의 식당' 및 각 출연 셰프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식당의 예약 오픈 알림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오픈 예정 시간 30분 전 알림을 받고 예약 신청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리스트에서 다음 예약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캐치테이블은 방송 출연 셰프들의 매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매장 실제 방문 고객들이 남긴 리뷰를 모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방송에서 선보인 경연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릴레이 팝업 이벤트도 3차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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