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앞두고 여전한 미모…'우주벡 김태희' 근황
[서울=뉴시스] 구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행하는 일상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행 유튜버 투르수노바 구잘(39)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구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행하는 일상을 전했다.
구잘은 스리랑카 여행 사진을 여러장 공유했다.
사진 속 구잘은 1985년생으로 불혹을 앞두고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구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행하는 일상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초록색 밀착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라인을 뽐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구잘은 한국 유학생 시절인 2008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우즈벡 김태희'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 '골 때리는 그녀들' '70억의 선택'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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