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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국제 인공지능 학회서 AI 기술력 소개

등록 2024.11.20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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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 방안과 사례 발표(사진=금융결제원 제공)2024.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 방안과 사례 발표(사진=금융결제원 제공)2024.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금융결제원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국제 금융 분야 AI 컨퍼런스(ICAIF)'에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와 금융사기탐지,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결제원은 이번 학회에서 머신러닝 기반 재무 건전성 워크샵에 연사로 초대받았다. 대량의 금융 결제 데이터를 분석·개방·결합하는 공유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Datop'과 결제원이 보유한 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에 대해 소개했다.

또 결제원은 금융 합성데이터 생성,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사기탐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두 편의 논문으로 발표했다.

ICAIF는 금융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AI 국제 학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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