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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2.02 17:24:10수정 2025.02.02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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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찢고…타인이 서명… 대선 본투표 날도 곳곳 소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기남부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소란 등 경찰 신고가 이어졌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는 모두 110건(투표소 관련 83건·벽보훼손 8건·교통불편 3건·기타 16건)이다. 이날 오전 7시께 이천시 소재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찢고 갔다"는 신고
스포츠
'이승엽 사퇴' 두산 쇄신 나서코치진 개편…박석민 계약 해지
연예
홍진경 '빨간옷' 논란 사과 "어리석은 잘못 저질러"
정치
오후4시 투표율 70%↑…전남 최고·제주 최저
국제
日, 한국 대선 주시…"협력 중요성 불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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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자 더 빠질라…예·적금에 20조 '뭉칫돈'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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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이오
SKT 가입자 589만 유심교체…334만 남아
사회
내일 국회서 대통령 취임식…국회대로 통제
문화
행사에 소속사, 광고엔 내 곡…음저협 임원들 부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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