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작년 영업손실 약 101억…전년比 약 34억 개선
매출액은 약 100억원으로 지난해 약 170억원 대비 41% 감소했다.
캐리 측은 태양광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전체 매출액이 줄었지만, 직전사업연도 대비 판관비 개선 등 재무제표 개선으로 영업적자 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