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소형무장헬기 2차양산 기체 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8억93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8년 3월24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