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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31일 긴급 임시회…'산불 재난지원금 지원 처리'

등록 2025.03.28 1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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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남후농공단지 공장이 산불피해를 입어 파괴돼있다. 2025.03.28. kgb@newsis.com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남후농공단지 공장이 산불피해를 입어 파괴돼있다. 2025.03.28. kgb@newsis.com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의회는 오는 31일 긴급 임시회(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산불 피해 긴급재난지원금 안건을 처리한다.

경북도의회는 "긴급 임시회를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가결할 예정이다"고 28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날 산불 피해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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