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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 나선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

등록 2025.03.29 1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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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모금 목표액 20억원

 [영양=뉴시스] 영양군민회관에 산불을 피해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 2025.03.29. (사진=영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영양군민회관에 산불을 피해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 2025.03.29. (사진=영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지역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에 나섰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 일상 회복 및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모금 목표액은 20억원이다. 모금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영양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안동, 청송을 거쳐 영양으로 확산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산불로 사망 7명, 주택 및 건축물 150여동 소실, 산림 피해 면적은 5000여㏊로 잠정 추산된다.



오도창 군수는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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