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상반기 신입직원 168명 채용…4월 11일까지 접수
6월 20일 합격자 발표…직무능력기술서 최초 도입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모습. 2022.08.30.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30/NISI20220830_0019187779_web.jpg?rnd=2022083015174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모습. 2022.08.30. kch0523@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16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공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인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0일 발표되고 같은 달 30일 임용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서류전형에서 '직무능력기술서'를 최초로 도입했다. 필기시험에서는 공단 직무와 연계된 과목의 비중을 확대하며 직무수행 능력 면접을 통해 직무 관련 경험을 평가하는 등 채용 절차 전 과정에서 직무 역량 검증을 철저히 해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 형평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18명, 취업 지원 대상자 25명, 고졸자 21명 등 총 64명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전형 가점 부여 대상인 자립 청소년의 기준을 기존 '보호시설 퇴소 5년 이내'에서 '보호시설 퇴소자로서 만 34세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공단에 지원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직무 중심 채용으로 선발된 신입직원은 경력개발제도(CDP)를 통해 개인별 자기 주도적 경력 목표·경로를 설계하고 역량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공단은 사내 공모제도를 도입해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개인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해 직원을 적소적재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김태현 공단 이사장은 "올해 채용에서 처음 도입하는 직무능력 기술서와 직무 수행 능력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실질적인 직무수행 역량을 면밀히 평가할 것"이라며 "채용 이후에도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신입직원이 전문 연금인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