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파주 경의중앙선 선로 이상으로 긴급 정차…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4.11 16:35:58수정 2025.04.11 16:42: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코레일 로고.2019.03.13(제공=코레일 홈피 캡쳐)

【서울=뉴시스】코레일 로고.2019.03.13(제공=코레일 홈피 캡쳐)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1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파주시 경의중앙선(금촌역 방향) 월롱역과 금촌역 사이에서 운행 중이던 전동차가 선로 이상으로 긴급 정차했다.

열차에 승객 50여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들은 열차에서 내려 버스를 연계해 수송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