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논에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 [오늘의 한 컷]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 다랭이 논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해군은 이곳에 파라다랑스라는 꽃별테마공원을 조성했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paradise)’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현한 이름이다. 2025.04.11.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298_web.jpg?rnd=20250411085026)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 다랭이 논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해군은 이곳에 파라다랑스라는 꽃별테마공원을 조성했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paradise)’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현한 이름이다. 2025.04.11. con@newsis.com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paradise)’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현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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