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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과거·현재, '기억의 발자취' 사진전…50점 본다

등록 2025.04.11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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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20일까지 장생포 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남구지역의 과거와 현재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사진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1970년대 남구 삼호산에서 바라본 삼호동 전경(위쪽)과 현재 모습.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20일까지 장생포 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남구지역의 과거와 현재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사진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1970년대 남구 삼호산에서 바라본 삼호동 전경(위쪽)과 현재 모습.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20일까지 장생포 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남구지역의 과거와 현재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복남구 기억의 발자취'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남구지역 시가지 풍경 등 다양한 변화상을 담은 사진 작품 5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다.



남구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남구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지역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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