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효리, 요가로 다진 탄탄한 몸매…뱀 타투 시선 강탈

이효리 화보.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46)가 '요가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어필했다.
2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HI MUDRA ah yoga hyo le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요가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스포티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이효리답게'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를 아우라를 자랑했다.

이효리 화보.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이효리 화보.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어깨에서 팔뚝으로 이어지는 꽃과 문구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또 등과 허리의 탄탄한 근육 라인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제주도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그녀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