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천군-서원대, 문화예술 활성화 맞손

등록 2025.04.22 16:56: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군립교향악단·대학 시너지 기대

[진천=뉴시스] 22일 충북 서원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송기섭(왼쪽) 진천군수와 손석민 서원대 총장이 지역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2025.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22일 충북 서원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송기섭(왼쪽) 진천군수와 손석민 서원대 총장이 지역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2025.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서원대학교 지역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문화·예술 협력,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협력, 양측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공익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과 대학 협력 하에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은 충북 군 단위 최초로 구성된 성인 공립 교향악단으로 19명의 전공 단원과 13명의 군민 단원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