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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탈테크놀로지, VC협회 M&A 활성화 자문기관 선정

등록 2025.04.23 1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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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 표준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할 것"

[서울=뉴시스]프렉탈테크놀로지, VC협회 M&A 활성화 자문기관 선정.(사진=프렉탈테크놀로지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프렉탈테크놀로지, VC협회 M&A 활성화 자문기관 선정.(사진=프렉탈테크놀로지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 M&A 전문 플랫폼 프렉탈테크놀로지(쿠키딜)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주관 M&A 활성화 지원사업의 공식 자문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프렉탈테크놀러지는 협회가 주최한 상반기 M&A 지원센터 자문기관 워크숍에 참여해 플랫폼인 쿠키딜의 운영방안, AI 기반 M&A 자동화 역량 등을 발표했다.



프렉탈테크놀러지는 앞으로 협회와 협력해 기업가치평가, 자문, 중개 서비스 등 중소기업 M&A의 극대화,  거래 추진 기업들의 실질 비용 부담 경감 도모, M&A 인식 제고,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중소·벤처기업의 M&A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심정훈 프렉탈테크놀로지 대표는 "축적된 M&A 자문 및 중개 실적과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적극 협력, 고객들에게 더욱 강력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M&A 거래의 표준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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