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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4.25 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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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공동정부·국민경선 제안" 이준석 "내란세력 함께할 일 없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인쇄일을 불과 이틀 앞둔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단일화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23일 "내란 세력과 함께할 일 없다"고 거듭 선을 그었으나 국민의힘은 "단일화가 압도적 필승전략"이라며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0년 만의 계엄을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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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니면 EPL" 끝없는 김민재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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