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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

등록 2025.04.25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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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실시.(사진=농협 진주시지부 제공).2025.04.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실시.(사진=농협 진주시지부 제공).2025.04.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근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을 방문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고객이 미리 결제한 후 추후 방문해 소비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소득증대를 돕는 착한 소비운동이다.



◇국토안전관리원,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기관 워크숍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 경남 진주 본사에서 2일 간 열린 워크숍은 철도시설 중 구조물·건축물 분야 결과보고서를 평가하는 국토안전관리원과, 궤도·전철전력·신호제어·정보통신 분야 결과보고서를 평가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제도의 개선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 제도는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전반에 걸친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부실 진단 및 평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성능평가는 설치 후 5년 이상 경과된 철도시설에 대한 안전성·내구성·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밀진단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철도시설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해 보강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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