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1㎏' 최준희, 나무 매달려 뼈말라 몸매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더 열심히 살았던 이번 여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숲을 배경으로 나무에 매달리는 등 여러 포즈를 취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청순한 미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이목을 끌었다.
금발 헤어에 선글라스를 더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네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지난달 4일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