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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신년 직원조례 참석…'특강·질의응답' 진행

등록 2023.01.04 06:00:00수정 2023.01.04 0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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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1~5위 부서엔 시상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023년 계묘년을 맞은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신년사하고 있다. 2023.01.01.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023년 계묘년을 맞은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신년사하고 있다. 2023.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등 직원 450여명과 함께 2023년 신년 직원조례를 갖는다.

오 시장은 조례에서 직원 대상 20분 가량 특강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도 나눈다.

더불어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2022 서울시 10대 뉴스 1~5위 부서 시상을 진행한다.

선정된 정책은 1위 모아주택·모아타운(전략주택공급과), 2위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양성평등담당관), 3위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디지털정책담당관), 4위 책읽는 서울광장(서울도서관), 5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1인가구담당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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