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동네마다 축제 쏟아진다…연말까지 골목상권 9곳서 개최
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서울 대표 매력 상권으로 육성 중인 '로컬브랜드 상권' 9곳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서초구 양재천길, 마포구 합정, 중구 장충단길, 영등포구 선유로운, 구로구 오류버들, 용산구 용마루길, 노원구 경춘선숲길, 서초구 강남역케미스트릿, 관악구 샤로수길 등 9곳을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하고 대표 상권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축제는 뷰티 체험부스,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등 각 상권의 핵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올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