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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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식서 만난 천하람 안철수
5·18기념식장 앞에서 오월주먹밥
오월주먹밥
"창현아 졸업장 가져왔다"
43년 만에 받은 졸업장
"우리 아들, 졸업 축하해"
"다 키워놓고 떠나보내니 얼마나 마음이 아파"
"같은 마음" 두 이창현군의 어머니들
"창현이 엄마가, 창현이 엄마에게"
"창현아, 우리 모두 너의 졸업을 축하해"
5·18행방불명된 아들 사진 만지는 어머니
21회 충북 직장대항 탁구대회…서효영을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