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 정장에 스니커즈 그리고 루이비통 핸드캐리어
【리스본(포르투갈)=AP/뉴시스】'특급 킬러' 디에고 코스타(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부상에서 복귀해 오는 25일(한국시간) 오전 3시45분부터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결전지 리스본의 도착해 숙소로 들어가는 코스타(왼쪽에서 3번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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