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받는 한화이글스 신인들
【대전=뉴시스】박재용 기자 =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011년 프로야구 신인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받은 고졸 최대어인 '특급 좌완 투수' 유창식을 비롯한 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23일 심전도, 폐기능, 각종 어깨, 팔꿈치 등의 근골격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을지대학병원은 한화 이글스의 구단 지정병원으로 2006년부터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한화 홈경기에 응급차량 및 의료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을지대학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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