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설 앞두고 고령 이산가족부부 위로방문

등록 2015.02.16 10:52:13수정 2016.12.30 09:18: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6일 오전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등 직원들이 서울 마포구의 고령 이산가족부부 자택을 찾아 이봉수(90) 할아버지, 윤순득(84) 할머니 부부를 위로한 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본사 및 전국 14개 적십자사 지사에서 고령 이산가족 200여명을 방문하고 선물 전달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는 '설 계기 이산가족 위로방문'을 실시한다. 2015.02.1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