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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8 전야제서 발언하는 백민주화

등록 2016.05.17 22:57:40수정 2016.12.30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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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6개월째 의식을 찾지 못 하고 있는 농민 백남기씨의 딸 백민주화씨와 농민회 회원들이 백민주화씨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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