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정]'만57세' 이기일 복지2차관, 코로나 백신 4차접종

등록 2022.07.18 16:06: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7.18.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7.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8일 오후 3시 세종시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쳤다. 이 2차관은 만 57세로, 이날 4차 접종 대상이 포함됐다. 그는 4차 접종 대상 확대 첫날인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 팀장급 이상 간부진과 함께 4차 접종에 참여했다. 이 2차관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50세 이상 4차 접종을 하지 않은 국민들뿐 아니라 3차 접종 및 기초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께서도 접종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