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동원금속(018500)은 '슈퍼개미'로 불리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자사 보통주 3만507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문 대표의 지분율은 직전보고서가 제출된 지난 11일(29.71%)보다 0.10%포인트 늘어난 29.81%로 늘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