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현성바이탈(204990)은 신지윤 대표이사가 보통주 122만1185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장외매도에서 신 대표는 케이엠홀딩스에 100만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에 22만1185주를 매도했다. j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