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차전 주심, 마크 가이거···'호날두 유니폼' 시비 장본인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현지시간) 한국-독일전 심판 배정을 공개했다. 가이거가 주심을 맡고, 조 플래처(캐나다)와 프랭크 앤더슨(미국)이 부심으로 뛴다.
마크 가이거, 6월20일 포르투갈 대 모로코 경기
FIFA는 성명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닌 잘못된 보도"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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